양궁서 첫 3관왕...거침없는 순항(앵커) 개막 닷새째를 맞은 유니버시아드에서 대회 첫 3관왕이 나왔습니다. 주인공은 남자 양궁의 김종호 선수로, 우리 대표팀은 종합 순위 3위를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양궁유니버시아드김종호김종호 선수조현성 기자조현성광주MBC뉴스2015년 07월 08일